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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두뇌학습이란
행복한 뇌 이야기 - 두뇌와영어

우리아이는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공부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영어 교육에 엄청난 공교육 및 사교육비를 투자하고도
영어 후진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수 백만년의 오랜 시기를 거친 인간의 진화는 의사전달수단인 언어의 발달과 함께 광범위한 기억저장소인 두뇌를 필요로하게 되었는데, MIT 교수였던 유명한 언어학자 Noam Chomsky는 인간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놀라운 유전적 능력을 타고 났다는 것을 연구를 통하여 밝혀내었습니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어떤 부모, 어떤 조건하에서 길러졌던 간에 아이들은 언어의 기본적인 규칙을 다룰 수 있는 선천적인 언어 습득 장치 (Language Acquisition Device)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즉, 모든 아이들은 뇌에 새겨진 보편적인 문법(Universal Grammar)를 가지고 있고, 아이들이 양육되면서 각 나라 언어의 단어와 문법과 같은 환경적인 자극이 선천적인 언어습득장치에 시동을 걸게 됨으로써 해당되는 나라의 언어로 특화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어(second language)를 빨리 습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영어를 우리말과 같이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순서대로 장기기억에 저장해야 합니다. 성장 과정에 따른 언어습득 순서를 살펴보면, 태아는 자궁 속에서 이미 모국어로 된 소리에 더 많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자궁 속 5개월이 되면 음소를 구분하는 와우(cochlea)가 형성되어 음성을 듣기 시작하고 출생 후에는 바로 운율(prosody)에 반응하게 되며, 6개월이 되면 음소인식, 다음엔 단어의 범주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12개월에 이미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18개월이 되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차이를 인식하며, 24개월이 되면 문법 기능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30내지 36개월이 되면 언어 중추가 좌뇌로 이동하게 됨으로서 언어능력이 확립되게 됩니다. 이러한 발달의 순서는 빠른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변하지 않는 언어습득의 법칙입니다.